스포티비에서도 언급한적이 있지만 wcs는 바뀌어야한다고 봄.

1. 시파의 부활

2. 시드제 변경

3. 그파 예선 확대

이 3가지만 충족시켜주면 좋겠음.

그파 자체가 한해동안 잘한 선수들 추리는 게 기본적인 컨셉인데
개나소나 다 받아주면 그파로서의 의미가 없지.

시즌파이널 확대해서 예선만드는게 더 나을수도?

탑 16보단 탑 32 정도로

ㄴ 저 요건을 충족시킨다고해서 개나소나 받아주는건 아니죠.

그것도 있지만 WCS3시즌제를 전지역 공통으로 하는건 한국은 제외해줘야 한다는것.
한국은 일년에 5~6시즌은 하게 해줘야 형평성에 맞음 ㅋㅋ
물론 형평성 생각했으면 애초에WCS체제를 만들지도 않았겠지만

왜 한국만 많은게 형평성이 맞는건지 이해가 안가네.

ㄴ간단히 WCS포인트 생각하면 됨. 애초에 해외선수들이 김치선수들에 비행 실력이 떨어지는데
동일한 조건의 동일한 포인트 배분은 문제가 있는게 사실이고 김치선수들에 대한 불공평처사임.
해외외궈 탑급선수 선발하는거라면 차라리 지역구분 확실하게 하고 리그를 운영하던가 했어야함.
해외리그도 김치유입되고 김치들판이라는게 형평성을 어긋나게 하는 문제점이라고 봄.
지역락을 극도로 하든가, 한국지역에 더 많은 대회를 열게 하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