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날 때 토스가 초반에 잘 안 뚫렸는데 뭐하러 과충전 줬냐고 하는데..

그 극초반에 파수기를 최하 3기 많으면 대여섯씩 뽑고 나서야 앞마당을 올리는데

가스 몇백을 초반에 써놓고 찌르기하나 못막으면 그건 ㅆ망밸런스지

근데 그렇게 가스를 써대야 앞마당이 되고 운영이 되다 보니

앵간해선 순수 운영만으로 타종족들을 이기기 쉽지 않았고

결국 자날토스는 차관뽕에 과도하게 의존하는 종족이 되어 버림.

막말로 토스가 기세 좋던 시절은 다 차관이 연루된 뽕들이 날뛰던 시절이지

순수하게 후반 조합으로 강세를 나타낸 적은 글쎄올시다.

후반조합 강세 시절 많지않음? 레이저 하고 유령운영 나오기전까지는 토스가 테란전에 20분까지만 버티면

? 차관 뽕도 있고 운영도 개쌔니까 다 두드려 팬거지...
멀티가 늦어서 운영이 안되는데 차관뽕이 된다는 게 더 말이 안됨. 타이밍 러쉬도 멀티 속도가 받쳐줘야 하는거지...

일부러 토스보고 어떻게든 막으라고 앞마당에 언덕주고, 언덕 무조건 2칸으로 좁혀서
역장 2방으로 막을수있게해주고

트리플까지는 쉽게 먹을수있게 가깝게 배치하고 감지탑 무조건 배치해서 미리보라고 해주고 ㅋㅋㅋㅋㅋㅋ
이런게 잇었으니 그나마 했던거지 -_-

그리고 군심와서 의료선에 부스터달리고 병영에서 사신튀어나오고
군공에서 지뢰나오고 기갑병나오는데 토스는 그냥 똑같으면 어케막음

결국 졸라 쎈 차관뽕 or 운영 이지선다 걸리니까 잘나갔던거고... 멀티 늦게 먹는 게 아무런 문제가 안 됐다는 거임.

강세를 나타낼 필요는 없죠. 토스 선수들이 그렇게많았는데 차관뽕 과하게하는 선수들은 원이삭 장민철정도? 그 이외에는 운영 많이갔던것 같은데 제 기억에는 그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