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나도 북미에서 했었는데 마스터 못달았는데.

특히 당시 마이오닉 대성황일때인데

 

링맹컨을 잘못하겠더라구여.

 

근데 북미 쉽고 어렵고를 떠나서..

 

 

  걍 프로선수의 위대함? 같은걸 느꼈음 김영진선수경기보고.

 

북미 거의 마별+++이상한테 트롤짓하면서 이기는데 이기는 과정도 뭐 초반 마이크로컨으로 찍어누르고 트롤짓하거나

 

중후반 의료선 드랍피지컬로 뮤탈있어도  2의료선에 8지뢰태우고 뮤탈를 가는도중에 만났는데

 

2의료선 부스터쓰고 따라오는쪽 내려서 지뢰심고 동시에  한놈 딴쪽에 박고  정면 지뢰출발하고 링만나면 박고..

 

진짜 말그대로 피지컬로 누른게 신기했었음.

 

내가 생각하기에 북미가 한국보다 쉬워도 리그하나이상은 차이안날꺼같은데  북미 마별이면 한국 마날 마방이상은 된다고

 

생각함.

 

 

 

다이아 상위권부터 좀 잘하던데.. 그밑으론 우리나라 플래티넘보다 못하고..

제가 한국서버 그마 140위권에 썰리던시절에 북미그마 80위권도 잡았으니 꽤 차이난다고 생각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