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그맵 만들기가 제일 힘들지않나

저그는 대토스전과 대테란전에 맵의 유불리가 다른종족이라 쉽사리 맵을 만들수가없는데...

당장 입구만해도 토스 상대로는 입구가 넓은게 좋고 테란 상대로는 좁은게좋고..

 

토스 상대로는 가까운맵이 좋고

테란 상대로는 먼 맵이 좋고

 

공통적으로 좀 널찍한 맵이 좋기는 하지만 너무 넓으면 또 군숙같은유닛을 쓰기 힘들어지는 단점이있음.

 

 

그냥 대충 아주아주 큰맵(알터짐)을 만들면 저그가 좋아하기는하는데

이런맵 만들면 보통 토스도 만만치않게 좋아함.

 

다이달로스도 당시 테란이없어서 그렇지 테저전하기엔 구린 맵이었고

기착지도 마찬가지로 가깝게걸리면 테저전 노답되는 맵이었음..

신비의종족 저그

필드를 점막으로 뒤덮으면 그게 저그맵이 아닐까 싶음

제가 보기엔 제일 쉬운데 그냥 적당히 넓고 단순하면 됨

토스 심시티 못하게 만들고 의료산 견제막기 쉽고 대각나오게하믄됨

기_착_지

그 그슬에서 많이쓴 저그맵 하나 있는데... 박수호선수 날라다녔던맵 이름이생각이 안나네요. 한쪽에 풀밭 한쪽에 용암으로 되있는맵인데. 듀얼사이트였나

수호사이트

듀얼사이트로 프저전 하라면 난 암걸릴듯.

듀얼사이트나 젤나가 동굴처럼 앞마당에 샛길있는맵 노답

저그맵 : 32 * 1024

걍 앞마당 다이달로스처럼 만들고 본진을 보급고 병영 보급고로 입막 안 되게 만들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