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궈 선수들은 늘 저그쪽이 좀 잘나오는듯.

외궈 테란과 외궈 토스는 아주 근근히 1명라인으로 이어져내려오는듯한데

 

저그라인은 나름 탄탄함...

 

스누테가 등장하면서 확실히 외궈의 희망은 저그라는것을 증명하는듯한...

 

저그라는 종족이 마이크로컨보다는 생산력과 상황판단이 중요한 종족이라 그런듯...

 

상대가 뭐하는지 잘 알고 완벽한 대처법을 숙지하고있으면서도

 

쨀때 째고 뽑을때 뽑는 저그 특유의 메커니즘을 완벽하게 이해하는 선수가 늘 잘하는것같음...

 

 

이드라->나니와->스테파노->스누테...? 테란 누구 있었나

아 중간에 EGHUK도 들어가야되나 흠

스칼렛도!

잉여_흠알에치/ 테란하면 진로죠.
무려 gsl 4강리거인데

아 진로가있네요 ㅎ0ㅎ

스칼렛도 잘했고...은근좀많네여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