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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4-08-03 22:29:22 KST | 조회 | 3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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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철 인터뷰 대충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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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왜 멸자올인을 썼는가. 어제 보고나서 쓰고싶었는가?
- 그루비에게 보여주고싶었다. 이렇게 쓰는거라고 알려주고 싶었다.
2번째판은 왜졌나
- 옵저버를 깜빡했다. 후반으로가면 토스가 자주하는 실수중에 하나다. 옵저버가 없으면 은폐유령이 극혐이다.
3번째판은 어떻게 되었다고 생각하는가
- 내가 거신뽕성애자라는 것을 많은 선수들이 알고있다. 그래서 거신뽕하는척을하면 속을줄 알았다.
정지훈은 거기서 속아서 의료선 안찍고 바이킹 찍어서 망했다.
앞으로의 경기는 자신있는가
- 윤영서도 없고, 다른 토스도 없다. 누구도 날 막을수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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