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정원의 알긋냐 4회 엄청 기네요 ㄷㄷ; 그리고 행쇼 실망

알긋냐라는 프로그램이 굉장히 호평을 받기에 보려고하니 무려 4시간 ㄷㄷ; 아무튼 내용이 알차다고 하니 한번 봐야겠네요.

그리고 어제 스투행쇼 vod로 봤었는데 그 전편까지는 그냥저냥봤는데, 첨으로 엄소리 스킵하면서 봤습니다. (엄 전 해설은 확장팩 단계 레벨 선택이 가능하단것도 모르는 눈치더군요. 물론 주장하는 바는 훨씬 폭넓은 기능이었긴 하지만...)

갠적으로 전 행쇼가 시간대도 그렇고, 패널들이 이해도도 떨어지고 논리적이지도 못하고 

핵심에서 너무 피해가면서 감성팔이하는거 같아 맘에 안들었어요.

다음화는 다른 의미로 기대가 되네요...

스타혐쇼...

마지막화인데여 본격 어그로게임

갠적으론 공유나오고 스타리그가 다시 열린다면 그래도...그래도 좋겠지했는데
중계진 몇몇 안갈면 답이 없어보입니다.

전... 답답해하면서도 보긴 할거 같네요. 과연 무슨 소리할까 궁금해서요;

스타행쇼 에어컨 켜고 보세요. 날도 더운데 어그로 스페셜이라서 좀 짜증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