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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4-08-05 05:19:18 KST | 조회 | 1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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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느끼는건데... 밸런스와 양상은 그냥 시류에 따르는것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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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족의 설계가 어떠하냐... 이런거로 많이 싸우는데
그게 다 의미없는것 같음.
그냥 시대의 흐름에 따라서 해석하기 나름이 된다는것을 깨달았음.
자날시절과 비교해보니 지금 테란이 딱 자날 토스꼴인것같음.
자날토스는 게임 시작부터 상대가 뭘하는지 끊임없이 고민하고 정찰도해보고
작은 힌트들을 모아서 예측을해서 막아야했음...
오죽하면 앞마당을보기위해 1광전사를 던져서라도 들어가야된다는게 한때 정설이었음.
이게 군심테란에게 그대로 적용됨;
토스가 뭘하는지 계속 고민하고 힌트를 모아야됨.
사신을 던져서라도 반드시 미네랄뒤를 봐야함.
똑같죠...?
주도권이 누가 더 꽉 잡고있나, 카드가 누가 더많냐에 따라서 밸런스는 달리해석될수있다고봄.
한마디로... 지금의 양상은, 작은 변화 하나만으로도 완전히 뒤바뀔수가있다는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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