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어크3의 그 미친 현지화를 아직도 기억한다

오우 갓 대밋! 파이어!!를

'이런 젠장! 발포하라!가 아니라 '빌어먹을 불이야'로 번역하는 걸 보면

블쟈가 매출 비중에 비해 한국이란 단일 국가에 대한 피드백/투자를 무지막지하게 한단걸 알 수 있음.

지금 스2조차도 한국놈들 입김이 더럽게 반영된거임. 지금 이거조차도.

블리자드가 한국 발매에 대해 노력을 쏟는건 맞는데

어새신 크리드같이 국내발매부터 한글화를 다른 회사에서 해주는것하고는 애초에 비교할만한건 아닌듯... 따로 한국법인이 있는거니까

SCEK라면 또 모를까

근데 블코 확실히 블쟈 맞음? 이름만 블코고 실제로는 하청업체라던가 이런게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