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자드는 스팀처럼 할인하기 어려운 구조아닌가여?

까고 말해서 돈벌수단은 와우가 전부이고 후속으로 하스스톤으로 벌꺼같은데,

스팀은 여러 배급사와 게임들을 유통해주는 중간다리역할로, 게임이 일단 개발되고 손익분기점을 넘기면

사실상 재료없이 물건을 만드는거라서 할인해도 다 마진상 남으니까 가능한데,

블리자드 앱만 봐도 와우 스타 디아 하스 이거뿐인데, 히어로즈나와도 5개임.

지금처럼 공유나오면 군심세일, 디아3 확팩나오면 또 세일 이런게 맞다고 봄.

확팩이 나온게아닌이상 현역으로 치부하는게 블리자드 스타일같아서..

패키지로 대량으로 회수

확장팩 나올시 기존 출시작 할인으로 조금 더 판매

와우 하스스톤 히어로즈로 벌고 디아 스타는 반짝으로 판매하는 떨이같다고 해야하나

꾸준함은 와우 하스스톤이고 디아 스타는 반짝장사

게임이 많이 없다는것도 문제지만 스팀의 좋은점을 게임가격을 후려침으로 인해서 게임을 안하는사람들도 이건 구매해야돼 라는 마음으로 산다는거지요
그래서 잘팔리는것

스팀은 머 사러간 친구따라 갔던 아울렛의 느낌임, 아무생각없다가 싸서 몇개삼..

판매가는 깎으나 실수입은 증가하는 기적의 마케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