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모바일 게임계에서 어드벤쳐게임 원톱의 입지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20&aid=0002622434

 

"회색도시2'에서는 유저가 작가가 되어 시나리오를 직접 만들고 플레이해 볼 수 있는 기능이 탑재 될 예정이다. 일종의 유저 커스터마이징 모드로 게임 내에서 서로가 만든 시나리오를 공유하고 플레이 함으로써 엔딩을 본 이후에도 계속 플레이 할 이유가 존재하는 게임이 될 수 있도록 했다

 

1.엔딩보면 사실상 끝이고 돈 더넣을 이유도 거의 없어짐. 근데 필름(빨리진행하는 토큰)든다고 징징

 

 

 전작은 여성 유저비율이 특히 높았는데 이번 2에서는 남성 유저들이 선호 할 요소도 많이 배치했다

 

2.미연시가 아닌이상 부녀자층을 노려야했었다. ㅡ>높은 캐릭터상품 구매력

 

네시삼십삼분에 있어 '회색도시 시리즈'는 어떠한 의미를 가지는지 묻자, PD는 잠시 생각하더니 "솔직히 사업적인 부분에서 큰 기여를 한다고는 못하겠지만 '회색도시' 시리즈는 오리지널 창작 콘텐츠로써 네시삼십삼분의 개발 DNA의 중심 축이라고 할 수 있다"고 말했다

 

3.그래도 양산형 아케이드게임보다 돈은 안벌린다

원래 전통 어드벤쳐 장르가 하락세죠.
아케이드만도 못함.

인게임 과금이 안되면 살아남을 수 없는데 대부분 장르상 아예 불가능함

안에 보이스 만원있고 동인녀들 아니면 거의 안넣을 토큰으로 프로필사진뽑기있었네요

유저 시나리오 풀리면 2차창작많이 쏟아질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