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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4-08-06 02:07:09 KST | 조회 | 1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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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이야기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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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스테파노 200바퀴가 대세를 타고
양준식이 4차관 1로공에서 트리플 올리면서 심시티를 하고
공방 1업된 관문병력과 불멸자로 앞마당-트리플 사이에서 바퀴를 수비한다는
해결책을 내놓았도 그게 200바퀴 수비의 정석으로 자리잡았었는데
정작 양준식은 나슬 결승에서 스테파노를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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