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요 포탑 토르가 왜안되요ㅋㅋㅋㅋ

간단히 프로리그에서 조성주 vs 이제현(맞나? 삼성 토스) 프로스트에서 거사조하는데

토르는 없어도 해불의바로 난전하면서 앞에다가 행요 포탑으로 조여버리면서 토스 말려죽이는 게임이 당장있는데 ㅋㅋㅋㅋㅋ

밤까섞는건 좀 힘들더라도

소수마인이랑 행요 포탑으로 조이면서 토스압박주고 난전과함께 말려죽이는 게임이 당장 프로리그에서 나왔는데ㅋㅋㅋㅋㅋ

뭐 조성주랑 신인토스랑 급차이가 난다고 해도

그게 거사조 패는 방법중 하나니깐 썼을꺼아님여ㅋㅋㅋㅋㅋㅋ

저도 테란인데 거사조 저리잡음여

천천히 포탑장성 쌓으면서 토스압박하고 나오는거 학익진으로 잡아먹기하면 잘깨는데

그거 제기억으로는 존나 유리한상황에서 쐐기박을라고 그짓한거로 기억하는데 아님?

이제현 맞나? 저도 기억남

근데 연수 아니고 프로스튼가여? 그 말 들으니 맞는 것 같기도 하고
토스가 7시였던 것 같은데

근데 조성주가 유리하긴 했어요 그 경기

사실 토스가 유리한 상황이면 행요 완성되게 내버려두질 않죠

그래도 일단 견제가 안먹히고 정면까딱잘못하면 의료선 싹날라가니 안전하게 굳히기져

서태희 선수 갠방봐도 반반상태에서 포탑지으면서 조이면서 토스거사조 뽀개는거 자주보입니다ㅋㅋㅋ

포탑 장성이 아무래도 폭풍함에 약하긴한데. 체제변환하다 훅갈듯. 근데 변환되면 고통은 안변해요. 근데 지뢰는 조금만 섞어도 효과가 발군인데다 체제 변환이 금방 가능해서 지뢰가 더 좋다고 생각함. 그리고 거사조는 자원이 무진장 많이 들어서 체제변환하기가 부담스러움.

토스가 유리하면 걍 묻지마 치즈로 요행바라는게 나은거같고 반반이나 테란이 괜찮으면 저게 해법중 하나는 맞음여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