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전 솔직히 스타2가 흥행못한것도 징징이들 떄문이들이라고봄..

저도 예전엔 한 테징징 햇엇는데

생각해보니까 존내 부질없던 일이였음

직접 해보니 실력이 문제였음.

잘하면 이기게 되고

못하면 지는게 당연.

그리고 분명히 민철선수 말대로 프로토스가 다른종족보다 하기 쉬운구조이고,

테란은 그만큼 손이 많이 가는 종족이라 힘든건 맞지요.

그런데 자날시절 111 밸런스 문제로 프로토스 유저들이 엄청나게 화내셨던거 같은데 ㅋㅋㅋ.

최근엔 테란유저들이 화내는거 보면 참 돌고 도네요 ㅋㅋ. 

그리고 제 주위에도 스타2가 밸런스 망겜이라고 아는 사람들이 많은거 보면..  악성 징징이들이 문제라고봄.

블리자드도 한국은 플레이 하는 유저들은 많은데 정작 제대로된 피드백은 없다. 라고 말하면 말 다한거죠 뭐.

근데 징징이라도 진짜 스투충이면 오히려 밸런스 쉴드치고 다녀여.

징징이가 스투판에 영향을 끼칠정도로 큰 존재였다니

징징이 이전에 스투충이기 때문에 밸런스로 스1우월론 내세우며 스2까는 놈한텐 얄짤없음.

ㄴㄴ 그냥 요즘 시대적 흐름이 rts 가 아님.

자날 때는 토스가 더 하기 힘든 종족이었어요
차관으로 생산력은 좋지만, 정찰력이 많이 부족한 종족이었죠

징징은 반드시 있을수밖에 없는것이라..

자날 때도 토스가 맨날 하기 쉬운 종족이라고 까였는데 ㅋㅋㅋ

정찰력도 정찰력이지만 각 루트별 상성이 너무 뚜렷해서 찔리기 쉽기도 했었져

근데 자날때도 토스가 하기 쉽다는 말 자주 나왔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