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날 때 마의 25분 논리 들이대며 테프전은 결국 토스가 우위다라는게

테란들 주장이었는데

애시당초 거기까지 가는 경기 비율 자체가 많지가 않았음.

절대다수의 경기들은 거기서 끝났음.

심지어 자날 중반기까진 굳이 초중반에 억지로 안 끝내려고 해도 전혀 지장이 없었고.

결국 자날 세기말 2시즌간 테프전은 테란이 6할내외로 토스 씹어먹으면서 끝났으니.

사실 1년동안 하도 심하게 얻어맞다보니까 55:45정도로 격차가 좁혀진것만으로도 당시 토스들은 토스의시대가온줄 착각했으니...;

ㅇㅅㅇ...그 때 당시 테란 승률 38% 인가 그랬음. 25분 이후 경기만 다 셌었는데, 한 200경기 즈음에 보통 10경기 정도 나왔나? 25분 이후 경기만 세서 프게인가 스2게인가 올렸었는데, 6:4 승률 나왔던거로 기억함.

토스마레긔 // 테란 언플이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엄청 싸웠자나요. '왜 프사기냐' 라고. 실제로 승률은 테란 근소우위였뜸(...)

저게 황밸 혹은 토스우위면 자날 세기말 무감타는 황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