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까지의 동향을 보고서 이번 패치에 대해 다시한번 감상한 것.(테프전에 한정해서.)

뭐 이번 패치의 영향이 크지 않았나 싶었는데...

비록 토스들이 테란에게 많이 지고 그랬긴 했지만....생각보다는 패치 영향보다는 맵영향이나 선수들 영향이 큰듯.

오늘 경기라던가 그런 것들을 다 보면서, 시간왜곡도 선수들에 따라서는 충분히 아직 충분히 위력이 있고, 지뢰 역시도 생각보다는 쉴드추뎀도 극복할 수 있었던 듯..(굳이따지자면 여기에서 전반적인 방사데미지 약간 깎자 정도?)

그것보다는 선수들의 연구나...맵의 영향이 진짜로 큰 듯.

결론 : 쩝, 맵을 좀더 잘 만들었으면 어땠을까 싶음....사실...

ㅇㅇ 맵이 좀 더 컸으면..
지금보다 1.5배 정도..

그슬만 그런게 아니라 북미.유럽도 테란이 극강세를 보이고 있음.

맵만 조금 더 잘만들면 당분간 패치는 없어도 잘 만들어질 듯한데...
이제서야 톱니바퀴가 맞아들어가는 느낌

ㄴ그건 알고 잇음. 헌데 잘 보면 생각보다 패치보다는 맵의 영향이 더 큰듯 싶음.
(굳이 밸런스 문제가 되어서 패치한다고 한다면 시간왜곡은 그냥 많아야 15초 정도로 지뢰는 방사댐지가 40(80) -> ~1.5 : 40(80)/ 1.5~1.75 : 30(60) 이 정도만 해도 충분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