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오세훈 얘기한건 둥둥섬=오세훈이미지 때문에 드립친거고

핵심은 왜 굳이 야외인지 좀 궁금함.

지금이야 비 안내릴 확률이 높아졌다지만

7월말 8월초만큼 변수많은 계절도 없는데.

어차피 이벤트 당첨됬으니 갈거면서

그냥 휴가철이라서 그런거 아닌가

솔까 더운거빼면 야외보는맛도 꽤잇는데

더운게크긴하지만

서울시 협찬도 한몫하는듯 롤챔스 결승때랑 비슷하게

나 요번달부터 인턴근무 시작이라서 직관이고 뭐고 여유없음요

이게 몇주전부터 계획 잡아두는데 몇주 전 여름기상상태를 예측하는건 힘들고
결국 그냥 요행에 바라는 수밖에 없는데 이건 좀 리스크가 많이 크다 봄.
상무님 어디 계십니까 하던 그 결승도 비 많이 오고 그러지 않았나요

이제까지 프로리그 결승은 야외에서 했으니 그랬겠죠.

2012년때 프로리그 두번결승잇엇는데 다 실내엿음

? 전부 실외에서 했음?
저번 해체빵결승만 해도 체육관이었을텐데

야외 결승 한다고 다들 좋아했는데 왜 계쏙 혼자만 야외결승 잡았냐고 하는지 ㅋㅋ

야외를 선호한편이긴 한듯

2012년이요ㅋ작년은 2013임ㅋ

해체빵이 2013

가지는 않지만 비판은 하겠어

실내결승=스2d5가 아니잖수

여름에 야외공연은 리스크가 크긴해요 록페스티벌 아닌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