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선수가 불만을 가지고있나요?

팬들이 불합리하다 어쩌다 하는거지

선수가 불만을 말한적이있나요?

프로리그 나가는선수들이  일정때문에 해외대회 출전이 어렵고 이부분은 반드시 보상받아야하는데 

그게 안정된 월급이라고  장민철선수가 말했던게 생각이 나네요.

지금 시스템이 강제적인게 있나요?

해외대회 나가고싶으면 서태희선수나 이예훈선수처럼 팀에서 나가면 되는거죠.

반대인 상황은 백동준선수처럼 나가고싶어서 나가서 실력하락후에 다시 복귀하면 되는거고.

실력이 바탕이된선수는 다 자기가 선택할수있는거아님?

강제된것도아닌데  GSL이 WCS 해외대회보다 어려워도  

한국에 남는 선수들은  해외쪽보다 한국쪽이 이득볼가치가 크기때문아닌가요?

제가 혹시 잘못알고있는건가요? 이쪽부분은 잘몰라서 실수한거아닌지 걱정은 되네요.

불확신한 미래보다 현 상황이 낫다고 생각하는 기회비용 잣대를 생각하면 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