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토스마레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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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4-08-27 12:23:53 KST | 조회 | 243 |
제목 |
토스전 메카닉쓰기 가장 쉬운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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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자 빼먹었음
'그나마' 가장 쉬운방법
지금 적는 글은 제가 군심 초기에 메카닉게이 친구놈과 수백판 하면서 그나마.... 라는 결론을 내린 결과입니다.
좋다는거 아닙니다. 굳이 꼭 메카닉을 써보고 싶은분들만 해보세요;
1. 스타팅은 111 해염찌르기 혹은 지뢰드랍으로 한다. (요새는 지뢰드랍이 좀 쎈것같긴함)
해병과 의료선은 절대로 죽으면 안된다. 계속 살아서 중반까지 깔짝이면서 '나는 바이오닉입니다'라고 허세를 부려야한다.
2. 찌르기를 하면서 병영 기술실 -> 우공기술실로 스왑하고 트리플을 짓는다.
3. 해병의료선은 살려서 돌아오고 우공기술실에서 밤까마귀를 뽑는다.
4. 이잡듯이 뒤져서 본진으로 달리는 관측선을 무조건 끊는다. 끊기전에는 군공 안늘린다. 공학연구소는 최대한
들키기 쉬운곳에 지어서 바이오닉 냄새를 풀풀 풍긴다.
5. 관측선 잡자마자 군공을 늘리고 트리플사령부 안착, (첫관측선 죽으면 2번째 관측선은 절대로 테란본진으로 안온다.)
6. 밤까 + 해병의료선이라는 되도않는 병력으로 진출해서 전진해있는 관측선을 뒤지러다닌다.
7. 토스가 생각없이 3스플을 갈꺼라고 믿고 그냥 3스플에 대항하는 최고의 메카닉 체제인
유령 탱크 기갑을 모아준다. (거신잡자고 바이킹뽑지말것. 탱크가 거신을 손쉽게 압도한다.)
남는 광물은 무조건 사령부
8. 뒤늦게 토스가 메카닉인거 알고 어버버할때 진출.
진출하면서 기술실우공 다수를 준비하고 어중간하게 막혔을시 유령밤까로 전환할 준비를한다.
(근데 보통 이런 시나리오면 막힐 가능성이 거의없음)
중요사항
정윤종 신봉자를 만나서 관측선으로 못보면 환상불사조를 날리는 토스가 상대이면
졷된다고 보면됩니다.
혹은 원이삭 신봉자를 만나서 수비할 시간에 공격한다는 마인드로 진출하면 개털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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