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연맹팬들의 아이러니함.txt

 

1. 처음 혀패가 넘어올 당시 코드s의 위엄을 설명했다.

2. S가 얼마나 대단한지 포장을 넘어서 스1당시 msl32강이나 코데스나 비슷한거 아니냐고하면
S가 더 가치있다는 식으로 포장을 했다.


3. 혀패가 국내 스2시장을 점령하자 예전의 코드s의 명성은 사라지고 해외 iem에 가치를 높이기 바쁘다.

4. 단일시즌이 아닌 누적되온, 군심내내 이어진 혀패>연맹,해외의 자료는 보지 못한채
지난 이틀간 일어난 iem 16강결과에만 초점을 맞춘채 연맹,해외 게이머들의 가치를 드높이기 시작한다.

5. 아이러니하다. 코드s를 빨던 그들이 해외리그를 빨기 시작한다.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
언제까지 연협으로 싸울라구그러시나

ㅋㅋㅋ 코드S 위엄과 해외리그의 가치는 결코 양립할 수 없다는 논리력수준ㅋㅋ
도대체 뇌내 어느 상상력중추에서 2,3같은 말을 들었는지
이 사람 머릿속에서 구 연맹팬이 논리정연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해외리그 찌그레기는 아무 가치도 없는 것으로 무시하는 방법뿐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