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기차 에어백이야...

1~2년 지나면 작동하기 힘든구조라(....)

 

어쩔수가없음

 

(그니깐 센서 커버좀 재대로된거쓰라고....ㅡㅡa;;; 습기에 약한 센서방식을 원가절감이라는 이유를 들어 유럽식으로 바꾸질않니.... 그 센서 커버만 바꿔도 오작동률 많이 잡힌다는 연구까지 있을정도...)(대한민국은 장마가 있는나라라 습기에 노출되는 타입들은 매우 취약합니다.)

 

 

 

사실, 이게 국가에서 법으로 잡아줘야 제조사에서도 바꿀텐데 국내 법령도 그 기준이 애매하고, 출고시에만 잘 작동되면 되다보니...

 

습기에 의한 센서 손상을 오작동으로 치지 않는게 가장 큰 문제임(..................................................)

 

 

 

다른나라처럼 법령만 재대로 손보면 제조사서 장난 못치는데... 우리나라 국K-1은 그런거 신경도 안쓴다죠(....) 지들은 해외차타니깐...

 

 

 

해외차도 법규에 문제없는 거면, 원가 절감하는건 함정. 그런거보면 기업이란 이율창출을 위해 별에별겨 다 한다고 생각듬....

 

 

바퀴 빠지는 건 현기차 잘못 아닐 가능성이 훨 높긴 한데 에어백은 문제 맞음.
차 사진 보니까 최소 5년은 된 스타렉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