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윤종, 김유진 위태하다...

토스 3대장에서 주성욱이 너무 치고올라가고있음....

정윤종은 GSL이 있으니까 거기서 활약하면되고

빅가이좌는 1억짜리 대회가 빨리 열려야...!

근데 조금 나태로운 말을 하자면 그 3명을 견제할 다른 토스들이 없긴 함

14 커리어로 보면 김도우가 김유진 보다 우위인듯

포인트도 더 높고 GSL 우승 / 케스파컵 현재 4강이니

케스파컵도 결승가면 올해 원탑은 주성욱으로 해줘야..
이미 주성욱 같지만

주성욱이 사실상 원탑.

그파가 있어요. 사실 작년 원탑도 거의 백동준 확정이었는데 김유진이 그파우승하면서 뒤집혔음...
난 개인적으로 백동준 김유진 거의 동급이라고보지만
중론은 김유진이 더 우세인걸보면 그파가 매우 매우 중요함...

정윤종은 지금 제대로 연습도 못하는 상황이라함 이번에 케스파컵도 그렇고 wcs에 피씨방에서 연습한다더라구요

일단 김유진은 그파를 가야되고요. 주성욱은 확정이고 김도우도 거의 유력함

실수로 잘못 쓸 뻔했네
토스 원탑 주성욱이라 생각됨
다른 토스들은 기복이 너무 심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