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34sdf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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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4-09-13 18:01:48 KST | 조회 | 307 |
제목 |
이영호는 프로토스 사기시대에 그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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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강까지 갔으면 제몫은 한거지않나요 굉장히 부진하다가 2014 중반기부터 부활해서 요즘엔 그래도 테란중에선 프로리그에서만 탑이었다면 이젠 개인리그에서도 어느정도 모습을 보이고 우승까지 한번했으니 내년엔 이영호가 더 강해질거같은 느낌이..
티원팬으로서 정말 실망스러운 대회네요. 이런 경기력으론 gsl도 큰 기대가 안되는데 하... 주성욱은 정말 잘하네요 김도우는 너무 강한 상대를 만난걸 슬퍼해야할거같은... 주성욱을 2판이나 잡아낸 김유진은 대체... 그리고 정윤종은 gsl에서 과연... 음.
그래도 얼마안남은 올드의 자존심 이영호선수.. 스1시절 다음스타리그에서 혜성같이 등장했는데 그게 벌써 7년도 더된.. 이제 올드의 자존심인 만큼 마지막까지 클래스를 보여주시기를. 그리고 해외팀갈거같은 정명훈도 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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