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34sdf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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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4-09-13 20:00:18 KST | 조회 | 137 |
제목 |
다전제만 가면 토스들이 우후죽순 썰려나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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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리그같은 단판에선 연승하는 토스들도 있고 했는데 다전제에선 이놈이고 저놈이고 죄다 0대3 관광을 당해대니 MSL은 썩을 랭킹재배치로 이제동이랑 B급토스 그리고 3대0 이패턴 한 2-3번은나왔던듯 장윤철이 저 패턴에서 선전했었었지만..
김택용 정명훈 0대3 송병구 정명훈이영호 0대3 으아... 수장 둘이 0대3을 자주 당하다보니 토스는 더 상실감을 느꼈을듯
다전제에서 동급의 토스가 저그를 이기는건 거의 불가능에 가까웠고 개인리그 다전제이상 경험해서 만날수있는 테란은 선택지가 둘인데 둘다 .... 한명은 결승에서 만나면 셔틀이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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