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월터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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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4-09-13 20:41:51 KST | 조회 | 1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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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텝만큼 이스포츠 발전에 기여를 한 곳도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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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이 사건 -정확히 말하자면 최연성의 아버지 잘못이지만서도. 최연성의 케텝 티원 이중계약 사건이 터짐. 그에 대한 처벌로 최연성은 몇개월동안의 경기출전 정지와 다소의 벌금을 냄. 그 이후 이중계약에 대한 룰이 생김
이병민 숙소 탈출 사건 - 계약기간이 거의 다 끝나가던 이병민이 숙소를 탈출하고 케텝 숙소에 숨어듬. 당시 규정상 계약이 끝난 선수는 기존팀에서 먼저 협상하는 것 같은 룰이 없엇음. 이 사건 이후 원소속팀 사전 협상이 생김
연습생 이영호 가로채기 사건 - 가로채기라고 하긴 좀 그렇고 당시 이영호는 팬택에 연습생으로 잇엇음. 근데 팬택이 미래가 없던 팀이었고 이영호의 아버지가 먼저 케텝에 접근함. 결국 팬택이 빡쳐서 협회에 이 사건을 알리게 되고 협회가 중재에 나서서 팬택은 돈을 좀 받고 이영호는 케텝으로 가게 됨. 그 이후 수련생 보호제도가 생김.
보시다시피 케텝덕에 룰이 빨리 견고해질 수 있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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