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기억속의 자날 저프전

진짜 스2 처음 나오고 무료일 시절에는 토스가 파수기 다수로 역장 친다는 개념 자체도 없고 스1 하듯이 광전사 추적자로만 싸우고 거기에 고기 조합하려고해서 바퀴 저글링만 쓰면 다 이겻음 그러다가 역장치면서 들어가는 4차관이 오픈시즌에서 자주 나오게 되고 거기에 잠깐 저그가 많이 당하다가 4차관이 파해법이 나오고 나서 토스가 불리하다가 레이저 조합이라고 공허포격기 + 거신 조합이 등장함 이 때 저그가 자날 통틀어서 토스전 제일 암흑기 대부분 저그들이 레이저 200 vs 바드락귀 200 싸우고 토스 인구수 20 줄엿더니 저그 인구수 200이 날아가서 멘붕함 레이저조합 카운터로 타링링 맹독드랍이 나오고 다시 옛날 저프전처럼 바드라 vs 관문유닛 + 거신으로 싸우다가 나중에 자날 중후반쯤에 되서 감염충이 재발견되고 감링 체제가 생기고 기존에 점멸추적자 다수랑 역장으로 플레이하던 토스들이 멸망한다음 그리고 감링 카운터로 돌광 + 집정관 + 고위기사 조합이 뜨고 저그가 다시 살짝 힘들어지나 햇더니 무감타가 개발되고 여기부터는 군심될때까지 저그가 매우 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