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토스마레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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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4-09-13 20:48:52 KST | 조회 | 156 |
제목 |
그러고보니 제 게임인생은 블리쟈드와함께였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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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때 처음 게임을해봤는데 그때 워3 오리지날을했음.... 스1은 친구들끼린했지만 별달리 끌리지않았음.
중딩때 워3 프로즌쓰론을함
고딩때 와우베타가 나옴.... 와우를 함. 그리고 그 이후 쭉 와우를 함.
2009년에 입대를함. 그리고 휴가를 나와서 스2를해봤는데 너무 재밌는거임. (이때 스2베타였나 피시방에서만 되었음)
그리고 스2를 조금씩 휴가때마다 와우랑 번갈아가면서했음.
2011년 5월에 제대를 했는데 그때부터 스2를함.
난 힘쎄고 단단한 종족이 좋아서 토스를 고르고 토스를함
멋도모르고 열심히해서 플레티넘까지 갔는데 그다음부터 계속 털림. (난 그게 111인줄도 몰랏음.)
계속 털리고 또 털리다가 빌어먹을 스2를 외치고 대격변을 즐기러감.
그러다가 2012년쯤해서 스2리그를 보기시작하고 스2를 다시함.
그리고 지금까지 스2와우를 번갈아가며 계속함.
블리쟈드와함께 15년을 보냈구나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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