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시점 국내 프로토스 서열

주성욱>>김도우>김유진>김준호>정윤종>원이삭>김대엽.정경두.백동준...

작년과 비교하면 백동준의 몰락. 주성욱.김도우의 성장.

김준호가 케스파컵 우승하면 김도우위로...

정윤종이 그슬시즌3에서 결승가면 김유진 위로...

김대엽은 그슬시즌3에서 4강이상가면 원이삭은 재치는걸로...

사실상 주성욱 원탑질주.

올해 주요커리어

주성욱(GSL시즌1 우승, 시즌2 8강, 시즌3 8강진행중, 케스파컵결승진출, GSL글토 우승, IEM토론토 준우승)

김도우(GSL시즌2 우승, 케스파컵 4강)

김유진(IEM월챔 우승, GSL시즌1 8강, 프로리그 다승왕)

김준호(IEM상파울로 우승, IEM월챔 준우승, GSL시즌1 8강, 프로리그 다승왕, 케스파컵결승진출)

정윤종(GSL시즌1 4강, GSL시즌3 8강진행중)

원이삭(GSL시즌1 8강, GSL글토 준우승)

김대엽(GSL시즌3 8강진행중)

정윤종 ㅡㅜ.. 주성욱 때려잡아주세요!! 근데 피시방연습... OTL 후...

토스는 확실히 뎁스가 두텁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