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토스마레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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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4-09-15 16:04:46 KST | 조회 | 509 |
제목 |
현 시점에서 가장 영입이 시급한 기업팀은 어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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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 기업팀만 쳤을때...
현재 로스터가
KT : 이영호 주성욱 전태양 김대엽 김성대 김성한
SK : 어윤수 김민철 김도우 정경두 김지성 박령우
CJ : 김준호 김정훈 변영봉 정우용 이재선 한지원
삼성 : 송병구 강민수 김기현 백동준 이영한
진에어 : 김유진 조성주 이병렬 김도욱 김남중
이렇게되는거 맞나요? 2군,연습생은 제가 잘 파악이 안되서...
이런 상태면 각팀별로 시급한 종족이
KT : 저그
SK : 테란
CJ : 저그
삼성 : 테란
진에어 : 저그
이런것 같네요?
FA로 나와있는 선수중 테란은 이신형, 저그는 박수호, 토스는 조성호,정윤종이 국내팀으로 들어갈 가능성이 높은 선수들같고
그외의 무소속 선수들은 해외팀으로 갈 가능성이 높거나 기업팀이 주력 1군으로 노리지 않을 가능성이 높은 선수들 같음.
T1이나 삼성이 이신형을 원할테고 나머지 팀들중 KT가 박수호를 제일 원하지 싶네요.
CJ는 한지원이라는 코드S선수가있고.. 진에어도 이병렬이 코드S는 찍어주는 선수니까.
반면 KT는 프로리그떄만 잘하는 김성대가 만년 피시방리거라... 박수호가 탐날듯.
각팀 토스라인은 다 건재해서 조성호를 원하는 팀은... 그나마 CJ나 진에어가 유력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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