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VP는 그럭저럭 잘 굴러가겠네요.

물론 내일 wecg 경기에 mvp 선수들이 대거 출전하는 지라 더 지켜봐야겠지만...

콩정훈이야 프로리그 때도 승률이 대충 5할은 찍었고, 최용화도 방송경기가 걱정이긴 하지만 실력은 충분하다는 걸 잘 보여주고 있고.

위에 있는 팀의 로스터가 워낙 막강해서 상위권 찍기는 힘들어 보이지만 4위 싸움은 해볼 만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입니다.

 

IM이야 이미 망했으니까 재껴두고, 프라임이 좀 의문이네여. 아직까지 선수 영입했다는 소식이 없으니.

IM의 위치가 될거라 생각함

4위싸움 하는데 아깝게 5위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