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파를 견제할대회라면 핫식스컵의 권위가 높아져야 한다고 보는데...

핫식스컵의 1티어로 부활. +GSL의 WCS KR분리독립.

핫식스컵은 기존8강방식에서 16강형식으로 변화.(시즌별 4강 시드 총12명 , 예선4명)

시드권자중 시즌별로 겹치는선수의 자리는 시즌별 8강선수들중. 혹은 케스파컵,IEM월챔,그파우승자 초청)

우승자배지와 트로피는 근사한걸로다가...가장 중요한것은 일단 스튜디오결승이 아니어야...ㅋㅋ

핫식스컵>블리즈컨이 되는 그날이 올까

롯데가 그 정도로 투자 할리가 야구도 FA 놓치는데 ㅠㅠ

애초에 운영하는게 곰티비라 안됨 ㅅㄱ

상금 풀부터 상대가 안돼서 무리죠. 상금이 넘어서면 모를까.. 25만 달러를 지원해줄 스폰서를 찾아야 되는데 누가 지원해주겠음.

+해외개최

나한테//GSL상위 그랜드파이널격 대회면 충분히 권위가 선다고 보는쪽이라서요

ㄴ 그래도 힘들죠. 올라가봐야 gsl과 동급정도.. 그것도 상금이 받쳐줄때나 가능한 얘기구요.

ㄴ상금상은 그렇지만...상금만 보구 한소리는 아니죠.

로얄백동준/ 롯데가 요 근래 FA 투자 가장 많이 한 구단인데요

ㄴ이대호 놓치고 나서 그나마 정신 차린거죠 애초에 레전드 푸대접으로 유명한 구단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