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잘한 프리미어대회 합치면 테,저도 우승좀 했음....근데 문제는

다만 이건 2011년도에 토스나 저그가 드림핵,mlg,nasl같은 대회 우승해도

당시의 테사기여론 뒤엎는 자료로써 사용조차 하기가 힘들정도로

큰대회 우승을 테란이 다 가져감...

비슷하게 아까 글에서 썼던것처럼

저그는 마지막우승이 1년 6개월 5일후로 계속준우승, 테란은 1년 2개월 17일 그후로 결승도 못가보고 32강 3테란,4테란찍고다님

이게 두종족이 암울하게 보이는 가장 큰 요소가 된거 같음

시즌이 길어져서 그런게 더 큼. 개월수로 따지지 않고 시즌으로 보면 2시즌 토스 시대였던거임. 과거 사기시절에 비해서 좀 적은 수준. 백동준, 김유진 우승은 끼워맞춘거라서 별개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