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란 자치령 임금 지불하는게 신기하긴 하네

돈 제일 많이 버는 켈모리안조합은 쌩까고 있고(캐리건년이 페닉스 시켜서 일부 털음)+ued가 종족전쟁때 싹 털어가고+오메가 전투에서 다 꼴아박고 이러는데 궁전짓고 복구하고 임금 다줌 ㅋㅋㅋㅋㅋ

경영의 귀재 맹슥 황제님인가...

걔네 징병제 아님? 군인으로 때울 것 같은데

ㄴ설정상 모병제이고 범죄자들만 강제 징병합니다. 모병율이 극악이라서 납치+ 흉폭한 슬럼 애들 주로 받아요

범죄자들 착취하기

아니면 테란자치령이 알고보니 꿀광만 가득한 기회에 땅이라던가...

멩스크가 희대에 독재자 이런느낌으로 스토리가 나가는대 !레이너 캐리건만 뽑아두고 봅시다!
정말 멩스크가 독재자엿나 싶을정도로 정치,치안은 안정되있었고 종족전쟁에서 삽질을 죽어라 했지만
테란은 멸절해도 이상하지않은 상황에서 다시 테란을 정비했죠. 언론조작이나 이런거는 문제가 많지만
지금 우리가 당하는 언론조작이랑 비슷한정도 일꺼라 생각(이번 아시안게임이 얼마나 운영적으로 처망하고있으면서 다른나라에게 욕을 처먹고 있는지 야후에서 치셔서 원문 번역해보세요)
유능했죠 멩스크는 무일푼에서 거기까지 올라간것도 능력이라생각 진짜 영웅은 멩스크고 레이너가 악당처럼느껴질때도있음.

ㄴ멩스크의 교훈은 토사구팽은 함부로 하면 안된다는거 빼고는 딱히 정치인으로써 미스테이크는 없다고 봅니다..

그렇죠... 캐리건 버린것도 캐리건이 멩스크 가족을 파멸로 몰아간것을 너무 간과하죠. 내 가족을 파멸시킨
캐리건을 용서했다라고하는대 이게 말이됨? 첨부터 토사구팽생각으로 데리고있을수도있죠
멩스크가 진짜 운이없었던 거는 "하필 레이너와 캐리건이 연인관계가 되었고 그 복수심에 캐리건을 토사구팽할때 자신이 가지고있는 가장 유능한 장수가 자기에 적으로 변해버린것이고 또하나는 하필 캐리건이 저그에 우두머리가 되어버린것..(물론 캐리건을 도와서 저그를 장악하게해준것도 문제지만 그때 맹스크상황을생각하면..(

ㄴ근데 언론조작은 심각한편 맞음 구 테란연방 수도를 저그를 이용해서 쓸어버린건 쉴드가 안된다고 봄 물론 이걸 프로파간다로 이용해서 저그와 플토의 위협에서 우리를 구원한 황제님이 됬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