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팀 핵심맴버들 보면 티원은 여전히 강팀임.

KT

주성욱,김대엽,이영호,전태양

티원

어윤수,김도우,이신형,박령우

진에어

김유진,조성주,김도욱,조성호

삼성

강민수,백동준,송병구,김기현

CJ

김준호,정우용,한지원,최성일

MVP

최용화,강동현,이정훈,황강호

프라임

장현우,김명식

이 상태로 프로리그하면 KT,진에어,티원 싸움같은데..

진에어 깡패..ㄷㄷ

주전이 3명이나 나갔는데도 여전한 강팀이라는게 참.. 나간 선수들이 다승 1.2.3등아니었나요 ㅋㅋ

종족별 균형이 아무래도 적절해졌죠
오히려 전시즌보다 엔트리운영은 다양해질수있을듯

ㄴ ㅇㅇ 요번에 티원이 결국 우승못한게 티원은 테란안나온다 토스저그만 맞춤하면된다 이렇게 상대방이 생각하니까 동족전으로 맞춰잡으면 거의 엄대엄인데 답이없어짐 기량이 아무리 뛰어나도 동족전에선 어떤변수도 일어날수있으니까 ㅠㅠ

이신형 합류로 종족 다양성은 보완됨 그래도 정윤종 빈자리는 슬프다ㅜ

이리 보니 진에어 선수 보존 잘 한듯

이렇게보니 진에어가 엄청 쎄보이네ㄷㄷ

진에어는 김도욱이 삽만 안펐어도 우승해도 될만한 전력이었죠 케이티전에서 시원하게 3연패하는바람에

에이스가 대거 이탈한 티원이지만, 그럼에도 충분히 할만하고 이신형까지 영입했으니... 근데 너무 변화가 많다보니 다른 팀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