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포인트순위 국내선수가5명들어가있는데

김준호 제외하면 다들 프로리그에선 좋은성적을 못냈다는게 아이러니하네요 주성욱 김도우는 5할조금상회하는승률이고 어윤수도 10승정도 했던걸로 알고있고 이승현도 그렇구요

 

조성주 김유진 정윤종 등등의 선수들의 플레이를 볼수없다는게 아쉬움이 남긴하네요 ㅠ

조성주야 할말없져. 기회가 있을는데 아에 도전을 안했으니 김유진 정윤종은 실제 성과가 약하게 나와서

주성욱 김도우 어윤수는 GSL에서 그렇게나 잘했는데 그파 가는건 당연하고

조성주 정윤종은 이미 그파와는 거리가 먼 상태이고

그파 가려고 열심히 발버둥친 작년 월드챔피언 김유진은 올해 결국 못가서 아쉬움

ㄴ 스1떄는 프로리그잘하는사람이 개인리그도 잘한다가 어느정도 맞아들어갔는데 스2와서는 바뀐거같음 오히려 개인리그잘하는선수 와 프로리그 잘하는 선수로 나뉘는느낌

스1때도 회사원들 있었잖음

김대엽이 대표적이고 용택이도 10-11 프로리그 압도적 성적찍고 갠리그는 광탈의 연속

ㄴ 그런 회사원들이 있긴한데 이영호이제동정명훈송병구 등등 프로리그잘하는데 개인리그도 잘해주는선수들도 많았죠 허영무가 예외라면 예외로 볼수있을듯 허영무는 프로리그 그저그랬는데도 2연우승했으니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