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1떄도그렇고 스2떄도그렇고

프로리그성적이 개인리그성적으로 이어지는건 절대아닌듯 뭐 택뱅리쌍이라는 독보적인선수들은 둘다 잘한적이있긴했지만(김택용은 0809 클럽데이한정)  반면에 염보성 신상문 이재호 전태양 구성훈 김명운 등등 개인리그에서 빛을 못보던선수들도 있었으니 프로리그를 잘하는게 선수자체의 실력은좋을수있는데 개인리그는 확실히 프로리그랑 차이가 큰듯 부담감도 더할듯하고 프로리그는 자기가 져도 팀원이 있으니까 믿고가는건데 개인리그는 자기가 책임져야되는문제고   심리전이나 전략적인경기도 많이나오니..

 

그런점에서 스1이영호는 ㄹㅇ ㄱㅅ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