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판 확장을 위해선 외궈중에서도 확실한 강자가 나와야함

워3도 wcg에선 장재호 엿맥인 외궈들이 얼마나 많았는데...

스카이

워3 지역별로 그래도 강자들이 고루 나뉘지 않았음?

ㄴ독식구도도 생각보다 적었느듯한 많이 우승한 사람이 있어도 스2처럼 아예 한 국적 선수들이 학살하진 않았으니..

워3는 우승자도 다양하고 잘하느사람도 많던데 ㅋ

스누테랑 버니가 각성해야...

제가 듣기론 중국 한국 러시아 이런식으로 나뉜다고 들었는데

지금 스투가 국내 판을 죽여버리면 워3처럼 됩니다

ㄴ삼국지 보는듯 1명의 본좌 VS 그 밖의 강자들 구도

그루비가 네덜란드사람이었을걸요

스누테 버니가 그나마 가능성 있어뵘

아르노르//근데 외궈랑 나눠먹을까여 그때가서는... 왠지 그때도 학살될것 같은데..

워3가 해외 강자들이 많았던 것도 결국 국내에서의 과열된 경쟁이 없었고 국내 판이 죽어버렸기 때문이 정말 커요 스타처럼 득실득실댔으면 워3 역시 끔찍한 결과가 나왔을거임

현재 롤과 도타2를 보면 확실히 알 수 있죠 롤은 국내가 이제 완벽히 장악하기 시작했지만 도타2는 아직 멀었듯이 판의 크기와 밀접한 관련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