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MrwK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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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4-09-27 14:30:56 KST | 조회 | 183 |
제목 |
확실히 외국인 중에서 '신의 한 수'라는 걸 보여준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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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파노밖에 없었음
그 와중에는 무감타 촉수 100개박고
토스 들어오려 할 때마다 집정관에 신기충쓰기
이런 변태같은 짓거리도 있었지만 하여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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