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그파 우승의 법칙대로 해봅시다.

2013년 그파 우승자의 법칙.

1. 우승자는 한국지역 출전자였다.

2. 우승자는 그 시기 가장 핫한 종족의 선수였다.

3. 우승자는 2013년 초에 잘했다가 중반을 말아먹은 선수였다.

4. 우승자는 당시 아무도 우승할것이라고 예상하지 못한 선수였다.

5. 우승자는 저그전을 잘했다.

헉.... 김도우다 ㅡㅡ; 

음...별로 공감이 안가

근데 전 김도우 가능성있다고봄 주성욱이 떨어진다는 가정하에보면 김도우가 어느누구한테 딱히밀린다고 생각하지는 않아서

김도우는 중간에 뜬금 반짝하고 또 그냥 그랬던거라 좀 공감이..

딱히 밀리지는 않는데 또 딱히 밀수 있어보이지 않음

드립인데 개그로 받아주질 않는다 ㅈㅈ

저거 이승현도 포함인데 ...

하반기부테 테란이 핫하다고 보면, 이신형 gsl만 우승한다면 해당할 수도 있겠는데요.

개그가 재미가 없음

저그만큼 핫한 종족이 어딨나 콩의종족 ㅡ.ㅡ

이승현은 2번 조건 fail

기뮤진도 마지막 드림핵 16강에서 스님을 만났엇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