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자포러시의 장단점

장점

선제련소를 하기 때문에 상대의 빠른 못에 대비가 된다.

3, 4인용맵의 경우 2서치를 가야 하기 때문에 상대의 빠른 못에 대비가 된다.

상대가 선앞을 할 경우 광자포러시를 시전하거나 시전하는 척해서 자원채취 효율 고자로 만든다.

연타로 들어가면 2멀티까지도 가능하다.

단점

자원낭비가 크다. (부화장 350, 최소량으로 1수2광 해도 400)

실패할 경우 자원낭비가 더 커진다. (수정탑만 날릴 가능성도 있음.)

광자포만 완성시키고 부화장 취소시키면 개말린다.

그래서 맵으로 광자포러시 개쉽게 만들지도 말고 못하게 만들지도 말고 적당히 수비도 되고 공격도 되고 하도록 조절하는 게 중요함.

고로 이번 시즌 맵 4개 다 퇴출이 시급.

?

2수정1광 350 그거파괴하는데 드는비용생각하면 토스가 손해일수가없음

일단 성공하면 절대 손해볼 수가 없는 게 광자포러시 아님?

보통 2수1광 아닌가요?

일꾼나와서 시위만해줘도 쌤쌤인게 광자포

자원낭비가 크다니
실패했을때야 문제가 있는거지
그리고 보통 광자포 하나 완성되고 두개째 완성되기전에
부화장 완성되거나 취소시키거나 하지않나?

아 2수 1광으로 해도 되는구나.
암튼 실패할 때 자원손해가 큼.
근데 성공할 확률이 더 높거나 자원손해가 저그가 더 클 확률이 더 큼. ㅋㅋ

그리고 보면 단점을 장점이 다 상쇄시킴
실패할 경우 자원낭비가 더 커진다는 위 장점에 상대 자원채취효율을 고자로 만든다로
광자포만 완성시키고 부화장취소하면 개말린다는 연타로 들어가면 2연타까지 가능하다로

아예 타격도 못주는데 취소도 못해서 수정탑 광자포 그냥 갖다 받친게 아닌이상 손해보기가 힘들텐데

무슨 소리지 광자포 완성되고 나서 부화장 취소되도 무조건 부화장만 못짓게 하면 절대 손해 아님.

부화장 취소해서 자원 세이브한다 해도 완성시켜서 거기서 캘 자원과 생산할수 있는 애벌레가 못나오는게 엄청난 손해인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