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는 손 안빨라도 크게 상관없는듯

이 전통은 1때부터 내려왔었음. 강민도 전성기 시절엔 그렇게 빠른 편은 아니었고 송병구도 마찬가지. 허영무라던가 김택용은 좀 별종이었고;;;
APM 평균 100도 안되는 사람들이 다이아까지 가는걸 봤음. 본인은 평균 200정도는 찍는데 다른 종족에 비하면...빠른건 아님.
다른 종족으로 다이아 이상간 사람들 정말 존경스러움. 무작위는 더.

손이 빠른걸 필요로 하는 요소가 거의 없는듯
저그하면 손속 평균180~190나오고 저저전 링링쌈이나 테저전 하면 220정도까지 최고로 나오는데 토스로 하면 빨라야 140?도 간당간당..

100이하로 마스터가는분도잇는데요뭐

너프시급한놈 // 공감. 전 팀플 한정으로 무작위 돌리는데 저그테란하면 240도 찍어봤는데 토스는 보통 180~200정도에서 머묾.
Jyn // 마스터도 있군요 ㄷㄷㄷ

타종에비해서 손보다는 판단력과 교전능력에 많이의지하는듯.

ㄴ 정윤종 선수가 톱클래스에 속하는 게이머중 한명인데도 손이 그렇게 빠른 편은 아니라는게 그걸 증명하는듯.

나도 다이아인데 지금 apm180대정도임...그래도 어찌저찌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