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심 들어서 토스 확실히 양산형 종족이 된 것 같은데...

맞지 않음? 비록 프사기 프사기하지만 엄연히 황밸인 이 시점에서 보아도..

토스 은근히 양산형 종족이 된 느낌이 들어서 말입니다만....

지뢰 패치 전까지만 해도 테란전에서 꽤나 다양했는데.......
선고기 사장되면서 가짓수가 확 줌

ㄴ그럼에도 나름대로 선거신은 쓸만하고, 모선핵 들면서 운영이 안정된것은 사실인데다가 토스가 우승하든 안우승하든 32강 정도에서 토스가 군심 들어서 다수 종족을 차지한 경우가 많고 그런 것을 보면...진짜 스타크래프트 역사상 제대로 양산형 종족 경험도 하게 되었다고 봐서....

32강 많은 이유가 7월전에 예선치르거나 시드받은게 많아서 그런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