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워크3워크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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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4-10-04 21:55:16 KST | 조회 | 82 |
제목 |
정말 운수좋은날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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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은 어윤수선수와 전혀 관련없는글이며 저랑 직장일행과 어떤직원분에 한해서 쓰는글?
아무튼 제가 홍대입구역과 합정역 가운데? 그냥 홍대근처의 gs새로여는데에 진열하는 작업을 하고 있었는데...
그냥 점주라는놈이 정말 화딱지가 치밀어 올랐습니다
한마디로 철저히 밟아 죽여버리고 싶다는 생각이 가득찰정도로?
진짜 돈독에 오른 거지놈에다가 자린고비짓거리를 가지가지 하는놈이었죠
자세한건 생략하지만 진짜 생각도 없이 밉상짓 골라서 하고 있으며 사람을 너무 부려먹더군요
물건도 전에 cu했던놈이라서 그런지 물건도 장난아니게 오고...
평소의 물건이 두배정도라고 해야할까요?
이런말해도 모르겠죠
진짜 점주 없을때 계속 혼자서 욕을 수십번 한거 같애요
아 오늘 운수좋은날이라고 쓴 이유가 거기서 인력거를 보았습니다
순간 운수좋은날이 떠올랐죠
진짜 그날인듯 싶습니다
제가 그말을 하니까 일행분들이 쓴웃음을 지으시더라고요
몸이 그냥 지치네요
철저히 조그만한것도 손해 안볼라고 별쌩쇼를 다하는거 같애요
중간에 팔리는 속도 보니까 정말 장난아니네요
홍대라서 그런지 아니 주말까지도 껴있으니까 완전 손님이 끊이질 않앜ㅋㅋㅋㅋㅋㅋㅋㅋ
망했으면 좋겠다고 저주를 해도 망할리가 없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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