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근데 스포티비는 진짜 어떻게 시체를 끌어올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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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겜도 못했던걸 끌어올렸어

아스카님 (2014-10-04 23:01:38 KST)

ㅇㅇ

그녀는신하윤 (2014-10-04 23:01:59 KST)

개꿀

티원빠돌이 (2014-10-04 23:02:03 KST)

온겜은 그냥 롤이랑 스2에서 뭐가 더 가능성있냐에서 그냥 아예 놔버린거같은느낌임.. 솔직히 온겜도 어지간하면 안고갈려고 했을텐데 관중수나 그런거에서 너무 초라해져버리니까 스1시절에비해

Dreamsky (2014-10-04 23:02:13 KST)

진짜 열정의 승리 라고밖에...

로얄백동준 (2014-10-04 23:02:24 KST)

ㅇㄱㄹㅇ

UnknownJ (2014-10-04 23:02:25 KST)

갓포티비

헨니 (2014-10-04 23:02:31 KST)

자본의힘 + 피드백의힘

NoWHere22th (2014-10-04 23:03:26 KST)

바퀴처럼 달라붙어서 끌어 올림 ㄷㄷ

처음에는 프로리그 그냥 해주는 거겠지 싶었는데 요새 보면

곰이 아예 개인리그를 놓아버리길 바라는것 같을정도

푹찍찍 (2014-10-04 23:04:02 KST)

시간대, 5전제에 단기 플옵이 신의 한수였던듯 거기에 성적은 안습하지만 전 연맹팀도 합류해서 분할되어있던 팬층도 합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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