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말하지만 내가 얘기하는 최상의 e스포츠의 이상적인 형태는

스2를 예를 들어서 말하자면

일단 현재 wcs체제가 말로만 치면 굉장히 이상적으로 발전할수 있는 리그형태라고 봐요

지역이  한국,북미,유럽 그리고 가장 큰게임시장인 중국까지 추가해서 4개로 나뉘어 져서 각 지역마다 wcs포인트가 있는 개인리그가 존재해야 되지만 개인리그 텀이 너무 긴것같아요 각 지역별로 자국내 기업의 개인스폰을 받아 열리는 리그가 또 생기가 하고

wcs포인트를 주는걸로 하고 1년에 자국 wcs대회가 3~4차례 정도 열렸으면 좋겠어요 그외에 2티어짜리 단기리그도

이벤트성으로 계속 열리게 하면서도요

그리고 북미,중국,유럽 도 한국처럼 탄탄한 대기업 스폰을 받는 감독,코치,1군 그리고 연습생 있는 체계적인 팀들이

8~9개씩 각 지역마다 존재하고 각지역별로 또 따로 일정에 맞춰서 프로리그형태의 팀리그가 존재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렇게 되서 각지역 각선수들의 특색도 존재하지만 각지역의 실력의 격차가 대등해진 상태가되고

그렇게 해서 각지역마다 한국에서 외국선수를 외국에서 한국선수를 영입하는 이적시장이 활발하게 발달하고

그랜드 파이널은 각지역 최고 개인리그 결승뿐만 아니라 각지역 최고의 팀을 가리는 그랜드파이널 팀리그 결승도

같이 존재하고 그에 걸맞는 상금과 연봉도 존재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