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스투가 조금씩이나마 대중화되고 있다는 걸 느낌

스2랑은 아무 관련 없는 사이트들을 돌아다녀도 조금씩 조금씩 스2 소식이 보이기 때문에

아예 1달동안 무슨 일이 있었는지조차 모르기가 더 힘들었음.

이건 불과 1년 전까지만 해도 보기 힘든 장면이었는데 이건 굉장히 긍정적인 거 같음.

누누히 말하지만 의외로 스2사이트가 아닌 데도 스투충은 살아있습니다 여러분

이게 다 4연준때문 ㅠㅠ

네이버에서 스투 뉴스라도 올려줘서 좋음 ㅎ

근데 보면 결과적으로 여기 있는 사람들이 거기까지 병행하는 경우가 더 많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