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상 협충이들이 'KR 지역 뛰면 다 좆발릴것들 ㅎㅎ' 하는 식으로 말하는데

태자나 최지성이나 건너갈 당시에 대부분 코드S는 기본으로 했던 선수들이었음.

근데 또 이렇게 말하면 어떻게 나오는 지 아심?

'그땐 그때고 지금은 지금이죠. 지금 붙이면 이긴다 장담할 수 있으세요?'

뭐 어쩌란겨 ㅅㅂ 그렇게 치면 반대로 여기서 건너가면 이긴다 장담할 수 있나.

무시가 답

아니 지네가 답해야할 말을 지네가 꺼내고 있으니 답답해 죽을 노릇

윤영서는 그떄도 4강 2번인가 간게 전부아님? 하나는 시파에서 간거였고.. 최지성하고 엮지좀마세요 제발

참 협회충 해외런충 이런거 양분화하는거 못났다 정말 ㅋ 님은 그래서 kr이랑 해외랑 하면 게임이 된다고 생각함?

자신있으면 해외로 가면 되지 왜 거기 남아있어.. 그건 미련한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