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CS거주락 강화하면 북미는 최성훈,김동환선수정도만 남을거 같다라는데

간략하게 이야기를 하자면 지난 2년과 달리 내년부터는 WCS 유럽과 아메리카 지역에 출전하는 선수들은 비자를 발급받거나 해당 지역에 거주해야 한다. 많은 국내 선수들이 한국 지역으로 돌아올 것으로 보이며 특히 무소속 선수들이 타격을 입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북미는 비자받는게 하늘에 별따기라고...특히 해외팀조차 못구한 양희수선수같은 경우는 머물 방도가 없음.

흠 북미가 현 유럽화 되나

아니 근데 북미 현지 선수들은 수준 개피떡인데

아직 확정된건 아님. 이런 방향으로 개편할거라 예고.

거주자만 자격주는게 맞긴 함. 유럽은 거의 다 거주인데 북미는 그냥 비행기 타고와서 상금하고 포인트나 받아가는 수준

신동원도 취업비자? 그거 딴다는 얘기 들었고

이제동도 비자 따기 쉽지 않으려나??

근데 이렇게 되면 중화권 지역 소속은 어떻게 되나?

중화권 얘들은 시드 그대로 유지해서 예선전 뚫어서 올라오는 선수들은 비자 상관없음

근데 왜 중화권 선수들은 그렇게 해도 되는거지;
이거면 좀 논란있어야 할텐데.

걔네는 WCS 리그가 없잖아요

올해도 시드 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