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또 버프로 세기말 저저전판되는것 별로인데

망한 결승의 오명도 스1 저저전 결승이 다 뒤짚어쓴것도 모라자라서

스2까지 ㅡ.ㅡ(스2 저저전 결승 강철 오징어 흥했습니다만 ㅠㅠ)

저저전이 판칠 시절엔 저저전이 스1 저저전만큼은 아니었기 떄문에 그나마 나았던듯
근데 패치 아니더라도 맵부터 바뀌게 되어 있음 ㅋㅋㅋ
자날 때도 패치 한번 없다가 오하나/묻계같이 뽕지향적 맵들이 다 묻히고
심해도시같이 대놓고 뽕질하지 마라는 맵들이 나오기 시작했음.

결국에는 패치가 없더라도 점점 저그친화적으로 변하게 될 가능성이 높은듯.

무슨놈의 밸런스가 계속 예전 시절 데자뷰가 되어가는지 원

ㄴ근데 정작 세기말 저저전때 정작 결승 완망한건 워커절뿐... ㅋㅋㅋ

그러나 저저전 혐오분위기는 막지 못했으니 ㅠㅠ 이 악순환을 공유까지 가져갈지 ...

[바이킹]//역사는 반복된다지 않습니까 ㅠㅠ

ㄴ워커힐은 넥라 vs 원이삭 아니었나

어차피 2번밖에 없었지 않나.
하나는 라스베가스였고 하나는 최후의 자날GSL이자 최초의 협회결승진출자이기도 했으니 망하기가 힘듬.
근데 애시당초 저그자체가 잘놈잘일수록 그 효율이 극대화되는종족인지라 어쩔 수 없음.
와우도 세기말 될수록 강해지는 애들이 있는 판이라

ㄴ오징어도 껴야죠

세기말 저사기가 부각된게 mlg 저저전,오징어 저저전,그슬 저저전 3대 저저전덕이니..

진짜 역사는 돌고 돌고 밸런스도 돌고 도네요 ㅋㅋㅋㅋ
대체 이런 고리가 반복되는 게 이유가 뭔지

mlg 1,오징어 1,그슬2 짧지만 강한 임펙트!!

IPL까지 껴서 4대임 ㅋㅋ

근본적인 컨셉자체가 자날이나 군심이나 다를 게 없기 때문임.
파일럿에 따라 그 최대성능이 한도끝도없이 극대화되는 종족이 저그라서.
테란도 만만찮지만 한계는 저그에 비하면 꽤 뚜렷하고
토스는 의외로 종족자체의 한계가 명확하고.
(흔히 양민에서 좋지만 프로세계에선 그저그렇다는 인식이 이거 때문일듯)

아르노르//잊고 있었음 ㅋㅋ

[네임]//저사기 시절 결승이라는 의미

저사기때 스2판 망하네 다 죽네 관중 망하네 평가 받은 결승은 워커힐절 유일하고 정작 다 흥하거나 평타침

때국놈의멸망//일겅

저때 저그 전성기가 진짜 임팩트가 강했던게 토너먼트를 전부 저그가 씹어먹어서였음 IPL 8강 6저그, 철징어 8강 6저그, 블리자드컵 6강 5저그, GSL 5~2013 GSL 1 8강 4저그

ㄴ심지어 찾아보니 외궈 저그들 초강세도 2012년 ㅋㅋㅋ wcs eu,드림핵,홈스트리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