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Encablossa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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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4-10-07 15:06:53 KST | 조회 | 460 |
제목 |
국내팀 엔트리 정리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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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T1
어윤수 박령우
이신형 김지성 조중혁
김도우 정경두
그래도 각 종족별 우승자 출신들이 있으니 4위권 안으로 예상 가능
박령우는 최근 포텐이 터졌으니 기대해볼만 하고 이신형은 두말할 필요 없는 팀리그 강자
결국 플토라인 김도우의 부활과 GSL 8강리거 정경두의 역할이 중요한 상황
올 시즌 출전이 없던 정경두와 이적생 조중혁이 다음시즌 키포인트가 될 것 같음
KT
김성한 김성대
이영호 전태양 박 숭
주성욱 김대엽 김주열
로스터 변화도 없고 주성욱은 원탑 수준의 경기력, 이영호도 우승자라는 타이틀 추가
흠을 고르라면 저그라인이 다소 약해보여서 이번 시즌 sk처럼 엔트리가 뻔할 수 있다?
라고 말하려 했지만 김성대가 은근 출전할 때마다 좋은 성적을 내주니
다음 시즌 당연 1위 후보
Jin Air
이병렬 김기태
조성주 김도욱
김유진 조성호 하재상 김남중
각 종족별 성적 및 실력도 준수하고 김도욱이 최근 활약 중인 상태
다만 2014 시즌에 전체적인 개인리그 성적이 예상치보단 다소 아쉬움
방태수의 부재를 이병렬이 얼마나 버텨줄지 관심
CJ
한지원
정우용 조병세 이재선
김준호 김정훈 최성일 변영봉
신동원 김정우의 팀 탈퇴후 저그라인을 한지원으로 보강한 상태
그 외에는 테란 정우용과 백업 이재선, 플토에선 김준호와 백업 김정훈이 활약할 듯
전체적으로 엔트리가 진에어와 비슷하다는 느낌
삼성
신노열 이영한 강민수 박진혁
김기현 박대호 이우재
송병구 백동준 남기웅 이제현
플토라인 백동준 영입 후 엔트리 자체는 다양해진 모습
다만 선수들 전체적인 실력이 일정 수준 이후 상승하지 않는 느낌이 들어 아쉬움
강민수의 최근 활약은 그래도 반가운 소식
개인적으론 테란 라인 김기현이 좀 더 잘해줘야 삼성 성적이 오르지 않을까 싶음
MV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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